서울 주요 쉼터 3곳 통해 현장 맞춤형 건강·안전 키트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지난 6일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배달·퀵서비스 종사자와 방문교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에게 건강·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초·북창·합정 등 서울 지역 주요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중심으로 약 24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전해질 보충용 음료파우더, 응원 엽서 등이 담겼다.
국민은행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