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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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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지원

서울 주요 쉼터 3곳 통해 현장 맞춤형 건강·안전 키트 제공
지난 6일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건강·안전키트 전달식에서 우상희 KB국민은행 포용금융부장(왼쪽)과 임승운 서울노동권익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건강·안전키트 전달식에서 우상희 KB국민은행 포용금융부장(왼쪽)과 임승운 서울노동권익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폭염 속 야외 근무가 많은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 6일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배달·퀵서비스 종사자와 방문교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에게 건강·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초·북창·합정 등 서울 지역 주요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중심으로 약 24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키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전해질 보충용 음료파우더, 응원 엽서 등이 담겼다.

국민은행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잦아지며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