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3월 모의고사 실시간 등급컷 및 풀서비스 무료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3월11일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올 해 첫 모의고사가 펼쳐졌다.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총 6번에 걸쳐 치러지는 모의고사 중 첫 번째 시험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를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에 수험생들은 정답 및 오답확인, 점수확인뿐 아니라 전국 수험생 중에서 자신의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교육전문기업 '이투스'(대표 김형중)는 11일 치러진 3월 모의고사의 실시간 등급컷 및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투스는 최다 적중을 자랑하는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등급컷과 명쾌한 해설, 경과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학년도 수능시험에서도 148만 수험생이 믿고 선택했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등급컷을 자랑한다.
이투스의 3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는 시험이 끝난 오후 5시부터 채점과 점수입력이 시작되고 6시에는 실시간 등급컷과 채점결과 분석, 수능성적 예측과 미니 배치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저녁 11시에는 시험에 대한 해설강의가 열려 자신이 틀렸던 부분,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들을 수 있으며 12일 저녁 8시부터는 현재 실력으로 지원가능한 대학까지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고3 및 N수생을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수능성적 예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수험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3월 모의고사 채점 및 풀서비스 이용 수험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잊지 않았다. 3명이 팀을 개설해 함께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다양한 간식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 시험 후 학력평가에 대한 의견과 학습상담을 의견나눔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스의 3월 학력평가 실시간 등급컷 및 풀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이투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