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 유통 부문에 이어 이날 인사로 내년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가 마무리했다.
이날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제과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해외사업의 실적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그룹 공채 출신 첫 여성임원도 나왔다. 진달래 롯데칠성음료 상무보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994년 롯데그룹 공채 34기로 입사한 진 상무보는 품질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수석(부장, S1) 승진 1년 만에 임원으로 전격 발탁됐다.
이번 롯데그룹 임원 인사에서 대부분의 주요 대표이사들이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207명의 임원을 승진 시켰지만 올해는 199명의 임원을 승진 또는 신규 선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