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이트에서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시대의 화두에 맞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I-View’의 좋은 기사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은 개인 소셜미디어로 공유, 퍼가기가 가능하고, 신문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게 댓글 기능을 마련했다.
인터넷신문‘I-View’는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독자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고 신규 가입자와 인터넷신문에 응원의 글을 남긴 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총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인터넷신문‘I-View’는 2005년 시민참여형 신문으로 창간하여 주 2회(화, 목요일)에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서비스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