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뜨거운 인물로 떠오른 양준일이 19일 또 포털을 강타하고 있다.
양준일은 JTBC '특집 슈가맨-양준일 91.19'에서 나이와 부인 등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준일은 “늦둥이 아이가 25세되면 70세가 된다. 성인이 될 때까지는 잘 키을 것”이라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양준일은 올해 양준일은 51세로 아들은 5세이다. 양준일 부인은 양준일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