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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 프로골퍼 임진희-전예성 등 골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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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 프로골퍼 임진희-전예성 등 골프단 창단

창단식에 참석한 안강건설 골프단 고경민, 이채은2, 전예성, 임진희, 안재홍 안강그룹회장, 홍진영2, 정세빈, 김세은. 사진=안강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창단식에 참석한 안강건설 골프단 고경민, 이채은2, 전예성, 임진희, 안재홍 안강그룹회장, 홍진영2, 정세빈, 김세은. 사진=안강건설.
종합부동산 건설그룹 안강건설이 22일 여자골프단을 창단했다.

창단식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임진희(24), 전예성(21), 이채은2(23), 홍진영2(21), 정세빈(21), 김세은(20) 6명과 레슨, 방송활동을 병행하는 고경민(27) 등 총 7명이 창단 멤버로 참석했다.

임진희는 2021년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1’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상금순위 22위를 기록, 개인 최고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예성도 같은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에서 첫 승을 올렸다.

홍진영2과 김세은은 드림투어 상금순위 각각 10위, 18위로 정규투어에 직행했고, 이채은2와 정세빈은 시드전을 통해 2022년에도 정규투어에 출전한다. JTBC 골프에서 실력 있는 교습가로 알려진 고경민은 골프단 홍보대사로 안강건설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안강건설 골프단 안재홍 회장은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KLPGA 선수들을 후원하는 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K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진희는 “안강건설 골프단의 창단멤버로 활약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안강건설과 함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강그룹은 안재홍 회장이 창업한 종합부동산 건설 서비스 그룹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서울, 수도권 등 요지에서 수익형 부동산과 함께, 물류센터, 주택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업체인 알가팜텍에 투자하는 등 신사업 발굴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인 안강개발과 안강건설을 비롯해 안강산업, 인프로핏스, 다온엠앤씨, 커머스플랜 등 8개 계열사가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