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정은6(26·대방건설)이 타수를 잃으면서 한국이 우승이 '가물가물'하다.
이정은6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 켄데일 코스(파72·651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전날 단독 1위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이정은6은 아이언이 '말썽'(10/18)을 부리면서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전반에 버디 1개를 잡았으나 후반들어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범했다. 2019년 5월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은6은 이후 우승이 없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
린시위(중국)는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3위에 올랐다.
김아림(27·SBI저축은행)은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8위에 랭크됐다.
아타야 티티티쿨(태국)과 신인상을 다투는 최혜진(23·롯데)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티티쿨은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박성현(29·솔레어)은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 김세영(29·메디힐)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30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