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강건설은 창단 멤버인 임진희, 김세은과 재계약하고, 골프단 2기 멤버로 김시원, 박보겸을 영입해 계약기간이 남은 전예성, 이채은, 홍진영을 포함해 총 8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진영, 백규정과 함께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시원은 '김민선5'란 이름으로 통산 5승을 올렸다. 지난해 부상으로 투어를 쉰 김시원은 "안강건설과 함께 다시 투어에 복귀하게 되어 영광이다.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한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안강건설 골프단의 창단 멤버이면서 작년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하며 골프단에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임진희도 재계약했다. 임진희는 “올 시즌에는 지난 해 보다 더 좋은 성적을 통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창단과 동시에 한 해 동안 우승 1회, 톱10 19회 성적을 올린 안강건설 골프단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 컵 골프구단 대항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