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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골프단, KLPGA 신인 윤민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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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골프단, KLPGA 신인 윤민아 영입

왼쪽부터 장수연,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윤민아. 사진=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장수연,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윤민아. 사진=동부건설
2018년 창단한 동부건설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10클럽에 가입한 장수연과 재계약하고 신인 윤민아를 새로 영입, 박주영, 김수지, 지한솔 5명으로 2024 시즌을 준비한다.

KLPGA 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 올해 가입한 장수연은 통산 4승을 올렸다.

루키 윤민아는 지난달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3위를 기록해 전 대회 출전한다.

윤민아는 초등학교 5학년 2014년에 18개 대회에 출전해 8번이나 우승을 했고, 2위도 5번을 했다. 초등부 랭킹 1위 자리를 굳힌 윤민아는 2015년, 2016년 연속 여자주니어상비군을 지냈고, 2017년에는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참가 자격을 16세에 받았다. Q스쿨은 18세 이상 선수만 출전할 수 있지만 1년에 한 명씩 18세 이하 선수도 선발하는 예외규정에 윤민아가 해당됐다.​ 윤민아는 LPGA 2부투어인 엡손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6.09야드(243.3미터)를 기록한 장타자다.

동부건설 골프단은 대보 하우스디오픈에서 27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한 박주영과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에서 통산 5승을 거둔 김수지, 통산 3승의 지한솔까지 5명의 탄탄한 선수 구성을 마쳤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