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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커플' 최강희, 故 이선균 향해 "태어나 주셔서 감사…그리고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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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커플' 최강희, 故 이선균 향해 "태어나 주셔서 감사…그리고 너무 미안하다"

배우 최강희가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최강희는 지난 30일 "지금 당장 위로할 방법을 모르겠어서 마음의 기도가 닿기만을 소원한다"라며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최강희가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최강희는 故 이선균과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2010년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두 번의 호흡을 맞췄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진=영화 '쩨쩨한 로맨스' 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최강희가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최강희는 故 이선균과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2010년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두 번의 호흡을 맞췄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진=영화 '쩨쩨한 로맨스' 스틸컷
그는 "지나쳤다는 사실만으로… 가족과 사람들과 세상에 단지 내가 동료와 친구와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뻔뻔해서 죄송하고 미안하다"라고 말해 먹먹하게 했다.

이어 "유난히 평범했던 작은 것에 심각하고 작은 것에 웃고 행복하고 싶었던 즐거웠던 우리들의 그날의 모든 시간들이 아직 선명해서 정말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이선균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끝으로 최강희는 "태어나 주셔서 감사했다"라며 "그리고 미안합니다, 너무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최강희는 故 이선균과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2010년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두 번의 호흡을 맞췄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