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1·2호기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군집 운용을 통해 지구를 하루 수십 차례 공전하며 북한 지도부 등 움직임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집위성 운용은 여러 개의 위성이 서로 협력해 특정 지역 관측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위성 고장 등 이상 상황에서도 나머지 위성들이 이를 보완할 수 있어 임무 가용도와 유연성이 높은 방식으로 평가된다.
3호기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태양전지판과 안테나 반사판 전개, 플랫폼 기능 확인, 위성체 운용모드 정상 동작 확인 등의 작업이 약 2주간 진행된다. 국내 및 해외 지상국과 연계한 교신도 계속 이뤄질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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