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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장비 전문 기업 세기P&C, KLPGA투어 강가율-유다겸-양서후 3명 골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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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장비 전문 기업 세기P&C, KLPGA투어 강가율-유다겸-양서후 3명 골프단 창단

사진 왼쪽부터 양서후, 이봉훈 회장, 강가율, 유다겸. 사진=더블류피스포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왼쪽부터 양서후, 이봉훈 회장, 강가율, 유다겸. 사진=더블류피스포테인먼트
1977년 창업한 사진·영상 장비 전문 기업 세기P&C(회장 이봉훈)가 지난 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강가윤, 유다겸, 양서후 등 3명과 후원 계약을 맺고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

​강가율은 작년 KLPGA투어 상금순위 56위, 양서후는 2026 시드전 본선 21위로 올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받았고, 미국 국적인 유다겸은 시드전 본선 37위로 드림투어를 병행한다.

이봉훈 세기P&C 회장은 “세기P&C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가율은 “세기P&C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글로벌브랜드를 국내에 연결하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세기P&C의 에너지처럼 당찬 플레이를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서후는 “세기P&C와 루키 시즌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올 시즌 겸손하지만 당당한 플레이를 앞세워 경쟁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기P&C와 함께하는 유다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기P&C 골프단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항상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세기P&C는 1977년 창업한 사진·영상 장비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카메라 및 광학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2024년부터 KLPGA 드림투어를 개최하면서 선수들을 후원하며 한국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규투어 선수를 후원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