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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 비즈니스 투자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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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 비즈니스 투자유치 본격화

한미 경제협력 플랫폼 활용, 글로벌 투자 파트너십 기반 강화
‘AMCHAM Inaugural Ball 2026’ 참가, 해외 투자 네트워크 가속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MCHAM Inaugural Ball 2026에서 제임스 김 AMCHAM 회장(가운데)과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MCHAM Inaugural Ball 2026에서 제임스 김 AMCHAM 회장(가운데)과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에 본격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MCHAM Inaugural Ball 2026(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진 취임 행사)’에 참가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해외 투자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24일 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상공회의소 행사로, 미국계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비즈니스 리더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사진 소개 및 취임식, 리셉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퀄컴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으며, 애플, 제이피모건, 모더나, 화이자 코리아 등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미 비즈니스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행사 현장에서 투자환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홍보영상 상영과 브로슈어 배부, 맞춤형 1대1 투자 상담을 통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투자유치로 이어질 잠재 투자기업 발굴 기반도 확보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기업에 직접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