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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맷-알렉스 피츠패트릭, 팀경기 PGA투어 취리히 우승 눈앞...무빙데이' 57타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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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맷-알렉스 피츠패트릭, 팀경기 PGA투어 취리히 우승 눈앞...무빙데이' 57타 '돌풍'

-스포티비 골프&헬슨, 27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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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피츠패트릭. 사진=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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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맷 피츠패트릭과 알렉스(잉글랜드)가 '무빙데이'에서 무려 57타를 때리며 우승을 앞두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루지애나주 아본데일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팀 경기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950만 달러, 우승상금 137만2750 달러) 3라운드.

맷과 알렉스 팀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13개로 무려 15타를 줄여 합계 30언더파 186타를 쳐 공동 2위 데이비스 톱슨(미국)-오스틴 에크로트(미국), 알렉스 스멀리(미국)-헤이든 스프링어(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맷은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연장 1차전에서 꺾고 우승했다.
톰슨과 에크로트 팀은 61타, 스멀리-스프링어 팀은 62타를 쳤다.

더그 김(미국)-제프리 강(미국)은 11타를 줄여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7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