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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본선, 임성재는 탈락...PGA투어 찰스 슈왑 챈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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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본선, 임성재는 탈락...PGA투어 찰스 슈왑 챈린지

홀인원한 이워트.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홀인원한 이워트. 사진=PGA투어
텍사스에서 첫날 웃었던 김주형(나이키)이 찰스 슈왑 챌린지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를 잃으며 추락했다.

임성재(CJ)는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톱 랭커들이 대부분 빠져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30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80회 찰스 슈왑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우승 상금 178만2000 달러) 2라운드.
김주형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 공동 선두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과 공동 34위로 밀려났다. 선두와 6타 차다.

1, 5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김주형은 17번홀(파4·390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 러프에 떨어지면서 사단이 났다. 짧은 거리에서 2온을 시키지 못해 4온 2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임성재는 6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 146타를 쳐 125위에 그쳐 컷 탈락했다.

조던 스미스(잉글랜드)가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쳐 브라이언 하먼(미국) 등 공동 2위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A.J.이워트(캐나다)는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하며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83위에서 공동 11위로 기사회생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3언더파 137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31일 오전 2시30분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