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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B 클래스' 독일 판매 100 만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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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B 클래스' 독일 판매 100 만대 달성

[글로벌이코노믹=윤선희기자] 독일 자동차 제조사인 다임러 벤츠의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B-클래스 모델이 2005년 출시 이후 7년 만에 독일에서 누계로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B-클래스 모델은 2005년 1세대 출시 이후, 2011년 2세대를 출시하면서 20~30대 육아세대부터 40~50대 중년세대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B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30%가 타사 자동차를 구매했던 사람들로 인기의 폭을 짐작할 수 있다. 독일은 중국 다음으로 B-클래스에 큰 시장으로 커지고 있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유럽과 미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천연가스용 B200, 전기자동차(EV)를 출시할 예정이다. EV의 특징은 최대 주행거리 200㎞로 기존의 타사 EV와 비교할 때 주행거리가 2배에 달한다.
*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 독일 다임러 벤츠의 브랜드로 1890년 설립한 다임러와 1883년 설립한 Karl 벤츠가 합병해 1926년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