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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시리아서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5명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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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5명 피랍

국제 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MSF)는 3일 MSF 소속 5명이 시리아 북부에서 납치됐다고 밝혔다.

MSF는 시리아 북부 MSF 거처에 있던 5명이 전날 밤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며 '조사' 때문에 납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MSF 관계자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납치한 세력이 시리아 정부군인지 반군인지, 국적 등과 관계된 상세한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시리아 반군 장악지역에서 기자들과 구호요원, 인권운동가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