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미쓰비시 자동차가 지난 9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1분기(1~3월) 연결 결산은 순이익이 1076억엔(약 1조547억원)에 달했다. 이전 분기 순이익은 연비 부정 문제의 영향으로 1985억엔(약 1조9457억원)의 적자였지만,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경차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닛산자동차와 컨소시엄을 이룬 데 따른 비용 절감 효과도 기여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