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아파트서 격차 더 심해져
이미지 확대보기호찌민은 당분간 맑은 반면 하노이는 흐리다. 특히 고급 세크먼트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부동산중개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호찌민의 프리미엄 아파트 흡수율은 약 7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하노이는 약 13%수준으로 호찌민의 흡수율이 무려 6배나 높았다.
고급 아파트는 더욱 격차가 심한데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호찌민시 흡수율은 100%인 반면 하노이는 2%에 그쳤다.
하노이 부동산 개발업체 관계자는 "시장경제 규모가 아직 하노이보다 호찌민이 3배 이상 크다. 여행이나 날씨 등 여러 가지 환경이 호찌민이 좋다보니 실수요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급 아파트 세그먼트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빌즈베트남에 따르면 같은 기간 하노이 아파트는 총 2만7380채가 공급됐는데 기존 재고가 2만1000채 수준이다.
중간 가격대인 B급 아파트 시장 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비해 판매는 27%나 감소했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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