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상승국 =사우디(Saudi Arabia), 요드단(Jordon), 토고(Togo) , 바레인 (Bahrain) , 타자흐스탄(Tajikistan), 파키스탄(Pakistan), 쿠웨이트(Kuwait), 중국 (China), 인도(India) ,나이지리아( Nigeria)

25일 미국의 저명 경제지 포브스가 세계은행의 내부 보고서에서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하기 가장 손쉬운 나라는 뉴질랜드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전세계 190개 국을 대상으로 사업시작의 난이도와 규제의 정도 노동자확보의 난이도, 건설허가 은행거래편이도등을 종합비교해 국가별 순위를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뉴질랜드가 1위, 싱가포르가 2위 홍콩이 3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덴마크가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뉴질랜드,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포브스는 또 미국이 6위 조지아가 7위 영국이 8위 노르웨이가 9위 그리고 스웨덴이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나라로는 사우디(Saudi Arabia), 요드단(Jordon), 토고(Togo) , 바레인 (Bahrain) , 타자흐스탄(Tajikistan), 파키스탄(Pakistan), 쿠웨이트(Kuwait), 중국 (China), 인도(India) 그리고 나이지리아( Nigeria)가 꼽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