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유럽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인 알케바 저수지에 건설될 예정인 이 태양광 시설은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가격이 급등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포르투갈의 국가 계획의 일부다.
포르투갈은 햇빛과 바람 등 환경 조건이 재생 에너지를 얻기가 매우 용이하다. 이는 포르투갈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했다.
포르투갈의 새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은 12일 예인선으로 태양광 패널을 물 위로 옮겨 설치할 예정이다. EDP 그룹의 태양광 프로젝트 담당 이사인 미구엘 파테나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면 이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5MW의 전기가 생산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가스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3분의 1에 달한다.
파테나는 이 프로젝트가 "유럽의 수력 댐에 설치된 가장 큰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이다"라고 말했다.
호수나 바다에 설치된 태양 전지판은 매력적인 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수상 패널은 비싼 부동산 시설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저수지에 설치된 태양 패널은 수력 발전에 사용되는 전력망에 연결이 가능해 비용 효율적이다. 또 맑은 날에 생성된 과잉 전력은 흐린날이나 밤에 전기를 생성할 수 있도록 물을 다시 저수지 위로 퍼올리는데 사용 가능하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