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H 베가는 크루즈 기업인 스완 헬레닉이 주문한 1만톤 규모의 새 유람선으로 현재 핀란드 조선소에서 건조 마지막 단계에 있다. 해당 유람선에는 약 15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헬싱키 조선소는 성명에서 "헬싱키 조선소는 선박에 대한 공정한 시장 가치를 받기 위해 모든 입찰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먼저 밝히며 이번 경매를 시작했다.
해당 선박은 극지방 여행이 가능하게끔 설계되었으며 PC5 Ice Class 국제 등급을 받았다. 또한 로이드 선급협회의 검사를 받아 건조되었고 5월 말에 해상 시험을 완료했다. SH 베가는 원래 7월에 스완 헬레닉의 크루즈 선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제재 등의 여파로 매각을 진행하게 되었다.
경매를 진행하는 헬싱키 조선소는 입찰 절차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찰 지원서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 마감일은 6월 24일까지다.
헬싱키 조선소는 입찰자가 입찰을 제출하기 전에 선박을 직접 검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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