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들은 내연기관 차들과 다르게 특성상 처음부터 최대토크가 나오도록 설계된다. 따라서 0-100km(제로백)가 내연기관차량들보다 확연히 빠르다. 컨슈머리포트는 제로백을 평가해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5. 현대 코나 일렉트릭(Hyundai Kona Electric)
이미지 확대보기4. 쉐보레 볼트(Chevy Bolt)
이미지 확대보기3. 기아 니로 EV(Kia Niro EV)
쉐보레 볼트와 마찬가지로 기아 니로 EV의 제로백은 6.8초로 컨슈머리포트는 긴 주행가능 거리와 승객과 화물을 위한 넓은 실내, 편안한 승차감을 특징으로 꼽았다. 가격은 3만9090달러(약 5000만 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2. 닛산 리프(Nissan Leaf)
닛산 리프는 현재 10년 넘게 판매되고 있으며,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평가했다. 제로백은 7초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는 기본 리프 모델의 주행거리가 약 149마일(약 239km)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며, 충전 시간 또한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2만7400달러(약 3500만 원)의 가격은 매우 매력적이며 시내를 운전하기에 좋은 전기차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1. 쉐보레 볼트 EUV(Chevy Bolt EUV)
쉐비 볼트 EUV가 제로백 7.2초를 기록하며 가장 느린 전기차의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편안하고 넉넉하며 승차감이 부드럽다고 호평했다. 또한 가격도 3만3500 달러(약 4300만 원)로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컨슈머리포트는 아직 평가하지 않은 전기 차량들이 많으며, 그 차량들이 이차량들보다 느릴수도 있다고 평가의 여지를 남겼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