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식통은 이번 매수가 이루어진다면 세가는 17일 로비오 인수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세가의 대변인은 어떤 제안에 대해서는 최종결정되지 않았으며 세가는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비오측은 이와 관련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6일 세가가 10억 달러에 로비오를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고 이르면 다음주 초 거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9년 공개된 앵그리버드는 모바일 게임 분야를 개척한 게임들 중 하나로 여전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로비오에 따르면 앵그리버드는 10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첫 모바일 게임이었고 지난해에는 50억회 다운로드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로비오는 앵그리버드 성공을 발판으로 여러 후속작들을 선보였고 TV 및 영화로도 확장했지만 후속 게임들에서 앵그리버드와 같은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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