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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 3년 연속 'Great Place To Work'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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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 3년 연속 'Great Place To Work' 인증 획득

2023년 첫 인증 이후 Trust Index™ 설문 기반 직원 신뢰 문화 지속 검증
세계 HRD 컨그레스·아시아태평양 HRM 컨그레스서 HR 수상 잇따라
전홍주 사장·김좌남 상무 리더십 아래 인적 자원 경영 전략 공인
LG전자가 인도 노이다 공장과 푸네 공장에 이은 스리시티에 세 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사진은 스리시티 공장 조감도.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가 인도 노이다 공장과 푸네 공장에 이은 스리시티에 세 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사진은 스리시티 공장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LG전자 인도법인이 직장 문화 분야 글로벌 인증 기관인 Great Place To Work®로부터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인도 금융분석 매체 ScanX 뉴스는 10월 22일(현지시각) LG전자 인도법인이 직원 신뢰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기업 문화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신뢰 지수 기반의 직원 문화 검증


Great Place To Work®는 Trust Index™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 피드백을 수집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 평가는 조직 내 신뢰, 직원 참여도, 일상 업무 경험이 전체 기업 문화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측정한다.

LG전자 인도법인은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해마다 기준을 유지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이 우수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되고, 직원 중심 운영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주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홍주전 LG전자 인도법인 사장은 이번 성과를 선진 인사 관리 관행의 검증으로 평가했다.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 문화가 직원들의 효과적인 기여를 이끌며, 개인 성장과 조직 발전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Great Place To Work India의 아누라그 굽타 부사장은 3년 연속 인증 유지는 조직 내 깊이 뿌리내린 신뢰와 공감 리더십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 조화와 개인 진정성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

인사 조직 운영과 다중 수상 성과


회사는 전홍주 사장과 김좌남 인사담당 책임자(상무)의 리더십 아래 직원 의견 수렴, 사람 중심 정책, 가족 참여 강화에 주력해 왔다. 소속감 고취와 전문성 개발을 조직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김좌남 CHO는 이번 인증 외에도 개인 수상을 통해 외부 평가를 받았다. 가장 영향력 있는 HR 리더 상과 최고의 HR 아이콘 리더 상을 수상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인증과 별도로 인사 관리 분야에서 복수의 외부 수상 실적을 쌓았다. 세계 HRD 컨그레스에서 국가 최고 고용주 브랜드로 선정됐고, 아시아태평양 HRM 컨그레스에서는 혁신 인사 관행을 선보인 최고 조직으로 뽑혔다. 회사는 이러한 수상 성과가 인도 내구 소비재 부문에서 인적 자원을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전략 방향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