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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파격화보, 남자다운 거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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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파격화보, 남자다운 거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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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파격화보, 남자다운 거친 매력

육성재의 과거 화보가 시선을 잡아 끈다.

육성재는 과거 아레나를 통해서 ‘스무살의 초상’이라는 콘셉트 아래 올해 스무살이 된 다섯 명의 아이돌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드러내는 화보를 촬영했다.

은발에 파격적이고 전위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스무살의 자유로움을 표현한 육성재는 이번 화보에서 포토그래퍼 박정민과 조우해 반항기 넘치는 소년과 남성의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화보 속 육성재의 거칠게 해머로 무언가를 때려부수고 마음껏 소리치는 듯한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정희 기자 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