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여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떠오르는 신예"라는 제목으로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잡지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모레나 바카린은 브라탑만 입은 채 쇼파에 누워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모레나 바카린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드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데드풀, 모레나 대박" "데드풀, 모레나 이번에 완전 흥할 듯" "데드풀, 모레나 눈빛 보소" "데드풀, 모레나는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