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데미무어와 그의 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기네스 팰트로(43)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친구들과 함께”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배우 데미 무어, 앰버 발레타, 아만다드 카드넷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금발의 세 사람 속에서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데미무어의 흑발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