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윙 포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개최 하루 전인 6일 오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1위를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스윙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개최 하루 전인 6일 오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 1위를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기자회견을 하고있다./뉴시스
3.고진영과 함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개최 하루 전인 6일 오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오픈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박인비 선수와 고진영 선수가 우승컵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시스
이태준 기자 t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