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하리수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못된손 유일한 여자. 하리수. 날 거부해? 난 눈을 감았다"라는 유머 섞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하리수 가슴 부분에 손을 올리려 하고 있고, 이에 하리수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를 거부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