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희망찬 2016년의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원숭이(申)의 해를 맞아 우리 캠코가 대내외 경영 현안들을 지혜롭게 극복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캠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캠코의 정체성을 공적자산관리기관으로 재정립하고, ‘VISION 2017’ 실현을 위한 세부과제 이행에 전사적인 노력을 결집시켰습니다.
그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특히 5개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자산(541억원)과 해운사 선박 7척(1109억원)을 매입하였으며,새로운 국·공유지 개발사업 18건(1조3000억원)을 승인받는 등 구체적 결실을 맺은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캠코形 혁신’을 가속화 하고, 내부 구조 개혁을 통해 우리 캠코의 새로운 발전체계를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금융회사 NPL과 기업구조조정 자산 인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며, 정부위탁업무의 신규 확대와 관리 강화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올 한해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고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캠코형 혁신의 완성입니다.
지난해 초 저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리 스스로의 자발적 혁신(Self-Innovation)과 본질을 추구하는 단순화의 혁신(Simplification)을 양 날개로 한 ‘캠코形 혁신’을 여러분께 제시하고 실천을 당부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 년간, 경영진을 포함한 캠코 가족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택으로 제가 강조해 온 화합과 혁신의 씨앗이 조직 내에 골고루 뿌려지고, 변화의 싹을 틔워 뿌리 내리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한편 부산시대를 시작한 이래 우리는 좀 더 내실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투자자들을 위하여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하였고, 이 지역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자 ‘대학생 정보교류 네트워크(BUFF)’를 출범시켰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캠코브러리’를 만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일 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 캠코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현지화에 앞장선,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밀착化 모범사례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캠코 가족 여러분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친애하는 캠코 직원 여러분.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캠코형 혁신’의 추진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올 한해 여러분 스스로의 자발적인 혁신의지를 더욱 불태워야 합니다.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주체와 변화를 해야 하는 주체가 서로 다르다면 어떠한 혁신도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 국가경제에 대한 기여와 국민에 대한 봉사를 業으로 하는 캠코에게, 진정한 혁신의 완성은 우리 스스로의 만족감을 넘어 국민의 칭찬으로 돌아와야 하며, 이것이 가장 큰 가치라는 점을 유념합시다.
친애하는 캠코 가족 여러분.
우리 캠코 구성원 모두 합심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캠코 가족 여러분의 개인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다시 한 번 기원하며, 올 한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