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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일본 공연 후 잠적…내용증명으로 전속계약 해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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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일본 공연 후 잠적…내용증명으로 전속계약 해지 요구

6인조 보이그룹 엔소닉/사진=민기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인조 보이그룹 엔소닉/사진=민기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6인조 보이그룹 엔소닉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소닉 멤버가 일본 공연을 마친 후인 지난 9일 밤 10시에 귀국한 뒤 잠적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방송에도 나타나지 않고 지난 17일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그는 "연락 두절이 계속되면 법적인 대응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소닉은 리더 제이하트를 비롯해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이 멤버로 있으며 2011년 싱글 앨범 'We Are Super Boys'로 데뷔했다.
한편 엔소닉 멤버들은 C2K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기 하루 전날인 16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멤버 민기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6명의 멤버들이 맥주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민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6명의 멤버 전원이 주점에서 맥주잔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괜찮으세요? 이제 무슨 일이 모르겠지만 민기 씨랑 멤버들 괜찮으면 좋은 것 같아요", "나도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민기야 고마워", "파이팅"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