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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퇴행성 척추 질환, 정확한 진단 기준과 치료법 안내…수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척추질환 관리방법· 예방 운동자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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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퇴행성 척추 질환, 정확한 진단 기준과 치료법 안내…수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척추질환 관리방법· 예방 운동자세 공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장문성, 담당작가 구지현, 홍지수) 583회에서는 “척추 수술, 꼭 해야 하니?”라는 주제를 가지고 척추관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사진=KBS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장문성, 담당작가 구지현, 홍지수) 583회에서는 “척추 수술, 꼭 해야 하니?”라는 주제를 가지고 척추관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사진=KBS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일 밤 10시 방송예정인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프로듀서 장문성, 담당작가 구지현, 홍지수) 583회에서는 “척추 수술, 꼭 해야 하니?”라는 주제를 가지고 척추관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안내에 따르면, 한 해 척추질환 진료 건수가 8,790만 건에 달하여 국민 4명 중 1명이 병원을 찾아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떠올랐다고 한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와 함께 과도한 스마트 기기 사용,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척추질환이 늘고 있는 것이다.

척추질환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무엇 보다도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수술을 선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2014년 척추 수술 건수는 15만5천 건으로 2007년 대비 31.6%나 증가했다. 그만큼 수술이 척추질환의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통증학회가 2009년부터 5년 동안의 척추 수술 건수 98만 건을 조사한 결과, 조정률은 13.2%로 10건 중 최소 1건 이상은 과잉수술을 의심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환자들은 통증과 수술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환자의 증상에 따라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척추질환이 생겼을 때, 수술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무엇을 기준으로 이를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까? 다른 치료법은 없는 것인가? 라는 의문점을 제시한다.

척추질환은 같은 병명을 가지고도 사람마다 각각 치료법이 다른 기준은 바로 증상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참고일 뿐, 더 중요한 것은 환자의 증상과 지속기관, 통증의 정도 그리고 마비 여부라고 전했다.

즉,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의 치료법이 구분되는 것이다.

기둥이 튼튼하지 못한 건물은 안전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몸도 척추가 약하면 앉고 서고 걷는 등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다.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길어진 인생은 고통일 뿐이다. 늘어가는 수명, 척추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이날 방송에서는 87세 한일동씨와 33세 정하영씨의 척추질환 극복 운동방법을 소개 하며 실 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척추질환 관리방법과 예방할 수 있는 자세 등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