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이상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며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주셔서 저는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저 또한 배우 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장미인애는 '논스톱4',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3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