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영희와 담은 사진과 함께 "엄마...엄마...엄마...그냥 계속 불러보고 싶은 말 #내사랑치유기 ♡ 엄마가 해주는 계란말이먹고 싶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정말로 사랑하는 엄마를 보는 것처럼 애틋한 눈빛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황영희를 바라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이삼숙 역의 황영희는 임치우 역의 소유진을 입양해 33년 동안 키워준 친엄마보다 더 따뜻한 엄마 역을 섬세하게 그리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편 소유진, 연정훈, 황영희, 정애리 등이 호흡을 맞추는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4회(30분 기준)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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