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MC 맡았던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한류 여신 면모 보여줘
이미지 확대보기2015년 10월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석한 구하라.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철훈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와 그 남자친구가 네이버 뉴스토픽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가 MC로 활동했던 Jtbc4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가 관심을 얻고 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의 주요 칼럼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특별한 뷰티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구하라 등 K-BEAUTY를 선도하는 한류 스타들이 출연해 여신의 면모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을 채워간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지난해 4월 Jtbc4를 통해 '스페셜 편'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목요일 밤 8시에 방송됐다.
김철훈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