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11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지훈(심지호 분)은 봉천동에게 강여원을 설득해달라고 매달린다.
봉천동은 동우의 죽음 때문에 자신이 살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황병래가 남동우 심장을 이식받았다고 천동에게 폭로한 것.
앞서 방송된 116회 말미에 황병래는 봉천동에게 "김지훈 손에 피를 묻혀 널 살렸다"며 강여원에게 탄산수가 나오는 땅을 팔도록 설득하라고 압박했다.
지훈과 여행을 다녀온 황수지(정유민 분)는 부친 황병래가 지훈의 일을 손 쓸 수 없다고 하자 자신이 나선다.
수지는 "아빠가 꼭 해결해줘요, 오빠 감옥 가는 일 없도록 어떡해든 아빠가 막아달라구요"라며 지훈을 구해달라고 애원한다.
병래가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어"라고 하자 수지는 "아빠"라며 고함을 지른다.
이어 수지는 "난 이대로 절대 못 보내. 나라도 무슨 수를 낼거야"라며 김지훈 사건을 자신이 해결한다고 나선다.
천동은 미안한 마음에 여원에게 전화를 걸고, 평소와 다른 천동의 목소리에 여원은 "천동씨 무슨 일 있어요?"라고 걱정한다.
말미에 봉천동은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가슴을 잡고 "난 살아도 산 게 아니야"라며 자책한다. 여원은 연락이 되지 않는 천동을 걱정한다.
봉천동이 여원을 보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