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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영업력 강화 총력…해외서 하계 영업전략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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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영업력 강화 총력…해외서 하계 영업전략 회의 개최

현대상선이 영업력 강화에 초역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상선이 영업력 강화에 초역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현대상선이 영업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사는 최근 미국과 중국, 유럽 등에서 연이어 하계 영업전략 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17일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24일 영국 런던, 27일 미국 달라스에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다음달 1일에는 싱가포르, 8일에는 홍콩에서 순차적으로 영업전략회의를 가질 방침이다.

해당 회의에선 회사의 영업력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각기 강화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이 논의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온 자산 매각과 사채권자 집회, 용선료 협상, 얼라이언스 가입 등 모든 구조조정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이제는 영업이 관건이다”며 “하반기에는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