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보잉 찰스턴 센터(Charleston Boeing Factory)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릭 앤더슨(Rick Anderson) 보잉 상용기 동북아시아 세일즈 선임 부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잉 787-9 항공기 인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세계 기술이 집약된 보잉 787-9는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최첨단 항공기”라며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비전을 달성할 주춧돌이 될 것”이라 말했다.
보잉 787-9는 기존 항공기보다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로 기내 환경을 유지해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항공 여행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보잉 787-9는 현지에서 최종 테스트를 거친 후 3월 중순부터 김포~제주노선에 투입된다. 6월에는 토론토 노선으로 첫 국제선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보잉 787-9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소영 기자 osy@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