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벤트는 아이오닉 5, 넥쏘 등 탄소 배출이 없는 무공해 차량으로 지난해 5월 일본 시장에서 승용차 판매를 재개한 지 1년 만이다.
현대차는 일본 시장 재진출 1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현지 언론, 자동차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최근 현대차를 구입한 일반 고객도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고객 어슈어런스(안심)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현대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미국에서 실시했던 같은 이름의 프로그램을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일본 시장에 맞춰 재구성했다. 핵심은 전기차 신차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정기점검 기본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매년 한가지씩 최대 10만엔의 외관 손상 수리비도 포함된다.
HMJ는 향후 일본에서 판매할 최신 전기차 출시 일정도 공개했다. 올해 가을에는 코나 일렉트릭을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 공개한 코나 일렉트릭은 현재 일본에서 실제 도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양산형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내년 초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며,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는 마케팅 용도로 도입해 전시 및 시승회를 통해 일본에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차 아이오닉 5는 지난해 말 ‘일본 올해의 차 2022~2023’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가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건 처음으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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