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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조석래 명예회장, 제가 존경하는 기업인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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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조석래 명예회장, 제가 존경하는 기업인이셨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3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날 한 국무총리는 5분여가량 빈소에 머물렀다.

한 국무총리는 빈소를 나서면서 취재진과 만나 "조석래 명예회장님은 제가 지난번 총리를 할때도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으로 경제계를 대표하셨다"며 "한국과 미국 간 우호 관계를 맺는 데 굉장히 기여를 많이 했다"고 했다.

또 "국내적으로는 경제계를 살리기 위한 규제 개혁 쪽에 굉장히 많으셨다"며 "제가 항상 존경하는 기업인이셨다"고 했다.
한편, 지난 29일 별세한 조 명예회장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