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전국 공항 지점 대상 화재 예방·초기 대응 역량 강화
화재 사례·소화기 사용·리튬배터리 대응 등 현장 중심 교육 구성
화재 사례·소화기 사용·리튬배터리 대응 등 현장 중심 교육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티웨이항공이 국내 공항 소방대와 협력해 국내 공항 지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공항 지점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속부터 탑승까지 공항 이용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 상황 대비책에 집중된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사고 사례와 현황 안내 △소화기 종류 안내와 사용법 고지 △화재 시 대피 요령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 소화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제한 조치와 더불어 보조배터리(리튬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하며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일정은 △인천 △김포 △대구 △제주 △청주 △김해 △광주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티웨이항공은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하며 안전 운항 체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승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중심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란 전쟁·유가 흐름에 촉각...S&P500 20%...](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205134908223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