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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친환경 페인트 벤처기업과 복지시설 개선…5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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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친환경 페인트 벤처기업과 복지시설 개선…5000만원 후원

투자기업 이유씨엔씨와 친환경 페인트 시공 협력
서울 모자의집·마리이주여성쉼터 시설 개선 지원
이경문 에쓰오일(S-OIL) 신사업부문장(왼쪽부터), 김상림 서울 모자의집 원장, 최장식 이유씨엔씨(EUCNC) 대표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열린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이미지 확대보기
이경문 에쓰오일(S-OIL) 신사업부문장(왼쪽부터), 김상림 서울 모자의집 원장, 최장식 이유씨엔씨(EUCNC) 대표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열린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투자기업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간다.

에쓰오일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이유씨엔씨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유씨엔씨는 에쓰오일이 2023년 3월 투자 계약을 체결한 친환경 페인트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유씨엔씨가 개발·생산하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건물 도색 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