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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시공 기록 자동화 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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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시공 기록 자동화 기술 개발 추진

지난달 29일 메이사와 업무협약
드론 등으로 공사현장 상황 기록
“새로운 차원의 현장 관리 표준”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린스퀘어에서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오경근 우미건설 스마트기술팀장,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 최석원 메이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우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린스퀘어에서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왼쪽부터)오경근 우미건설 스마트기술팀장,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 최석원 메이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이 메이사와 함께 시공 기록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다.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린스퀘어에서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국내 건설사 여러 곳에 드론이나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온 기업이다. 자체 개발 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 스마트 리바체커(철근 점검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등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는 “건설 현장에서의 스마트 기술은 안전 관리부터 품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라며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메이사의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