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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복합 체험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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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리뉴얼…“복합 체험공간으로”

오픈 3년 만에 전시공간 확장
프리미엄 창호 체험공간 확대
재건축·재개발 등 맞춤 상담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내부 모습.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내부 모습. 사진=KCC
KCC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창호 전시장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했다.

KC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고 12일 밝혔다.

KCC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과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의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다.

KCC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 요소를 더해 ‘창호를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현됐다.

갤러리 방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클렌체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하고 제품 체험존을 강화했으며 세미나와 기술 설명회를 상시 진행할 수 있는 시청각 미팅룸도 새로 마련했다.

갤러리에서는 글렌체M700·M500·Z500·Z350·K200 등 외국산 프리미엄 하드웨어가 적용된 최신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여닫아 보며 4면 밀착 PS시스템과 소프트 클로징 등 클렌체만의 완성도 높은 기술적 차별성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4중 유리와 복합 프레임 설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와 프레임 단면을 별도로 전시해 이해도를 높였다”며 “창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의 소음과 단열 차이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테스트존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운영 방식 역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창호 전문가가 상주하며 전시장 투어와 맞춤형 상담, 공간별 제품 추천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필요 시 시청각 미팅룸을 활용해 세미나나 기술 설명회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더 클렌체 갤러리는 고급 창호 체험 수요를 반영해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