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KT 공릉빌딩 부지 개발
28일 착공식…2031년 입주
7호선 공릉역 초역세권 입지
28일 착공식…2031년 입주
7호선 공릉역 초역세권 입지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375-4번지에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에 2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약 300가구 규모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공공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2031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와 협력해 추진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특히 실내형 광장을 도입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센터, 아동복지시설, 운동시설 등을 단지 내에 배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릉동 사업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함께 서울 동북권 개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