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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9년째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참여…올해도 20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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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9년째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참여…올해도 200가구 지원

2일 국토부 등과 업무협약 체결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 활동
2018년부터 1325가구 주거개선
KCC는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2026년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백승근 KCC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KCC는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2026년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백승근 KCC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CC
KCC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에 9년 연속 참여한다.

KCC는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2026년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김효정 국토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등이 참석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 지원이 목적이다.
KCC는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지난해까지 총 132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고효율 창호 중심의 건축자재를 공급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건축자재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친환경 자재와 기술력을 활용해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