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특강 “단기 변화에 불안해할 필요 없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약 의지 및 자립적 인재 성장 당부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약 의지 및 자립적 인재 성장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이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공기업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발전 산업의 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피력되었다.
남동발전이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사장 직무대행 특별 강연을 전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관이 다져온 탄탄한 사업 기반과 뛰어난 경영 성과를 지표로 제시하며, 발전 산업 전반에 몰아치는 단기적인 변화에 위축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조 대행은 향후 정책 및 전략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내부 자본과 우수 인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위기 국면을 오히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거대한 기회의 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거시적 로드맵을 신입사원들에게 제시했다.
조 대행은 여유 시간을 자격증 취득이나 경제·투자 공부 등 가치 있는 결과물로 채워나갈 것을 주문하며,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 회사 안팎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태도를 언급, 진정한 성공이란 단순한 고속 승진이 아니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데 있다는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서의 철학을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