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일대 1만 가구 개발…1783가구 규모 공급
1호선·트램 등 교통망 계획…직주근접 입지 확보
1호선·트램 등 교통망 계획…직주근접 입지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로 공급된다.
병점역 일대에는 1만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이 일대에 공급되는 대단지 중 하나로 향후 생활권 형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는 병점역 상권과 복합타운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인근에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 녹지시설도 조성돼 있다. 여기에 단지와 인접한 1만 평 규모의 체육공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과 양산중학교(2027년 개교예정)이 도보권에 계획돼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조 설계를 적용하고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확보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되며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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