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이 비주력 구조조정(시멘트・봉제사업 매각 등)으로 상사 영업효율성 상승되고 있다”면서 “비핵심 자산매각(교보생명 지분매각 등)으로 투자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상업생산(현재 공정률 87% 수준)은 2013년 5월에 시작할 예정에 있으며 정상적인 생산 단계 진입시 연평균 4천억원 수준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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